💫 Project

미니 프로젝트 발표

MNY 2024. 4. 19. 20:58
728x90
반응형
2024.04.19.(금)
 
💡 오늘의 키워드

- 오전 : 발표 준비
- 오후
    * 팀프로젝트 발표
    * 독서토론
- 저녁 
    * 기초웹특강
    * TIL 작성

 

오전 : 발표 준비

오전 동안은 발표 준비를 했다.

발음이 이상한지, 내용이 이상한지 마지막으로 시간이 적절한지 확인하며

실제 발표와 같이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다. 그랬더니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오후

팀 프로젝트 발표

A반 B반으로 나뉘어 발표를 진행했으며 

A반은 1조부터 15조까지 있었다.

 

아무리 화상으로 진행된다고 해도 우리팀이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 발표하는 것이기에

다른 팀원들의 노력을 최대한 알리고 싶어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너무 긴장해서 우리 팀의 발표가 오기 전까지는 제대로 다른 팀의 발표를 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

 

그래도 다들 너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다양하게 프로젝트를 제작했다.

프로젝트 발표 후 남는 아쉬움은 우리가 배운 것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니

다양한 기능을 넣어보지 않았는데 그 점이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다른 팀들의 발표를 보니 여러 기능을 넣은 팀들이 다수 있었다. 기능이 많으니 훨씬 완성도 있어 보였다.

 

팀 프로젝트 발표 후 사전 프로젝트에서 진행했던 팀 중 잘 한 3팀을 뽑았다.

  • 각 팀원의 개인적인 기록
  • 와이어프레임, 역할분담 등 깔끔한 기록
  • 수준 높은 완성도

이러한 이유로 3팀이 뽑혔다.

내가 눈여겨 보던 팀도 있었다. 

 

다음 팀을 한다면 아래와 같은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 넣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넣기
  • 꼼꼼한 기록(와이어프레임, 역할분담, 회의록? 등)

 

독서토론

책을 읽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번 주 책은 <<디지털트랜드 2024>>인데..

9-9의 첫 번째 주라서 적응하느라 책을 거의 읽지 못했다.

그래서 오후 시간에는 책을 읽었다. 하지만 금요일이라 피로가 계속 누적되었는지..

나도 모르게 계속 졸게되었다.

 

저녁

기초 웹 특강

앞서 git특강 TIL특강 이번 기초웹특강까지 세 번의 특강이 있었는데

내 생각엔 모두 생각보단 크게 도움이 안 된 것 같다고 느껴졌다.

오늘의 특강은 다른 팀원분은 도움이 됐다고 했는데..

내가 한 귀로 듣고 다른쪽 귀로 흘려서 그런가.. 잘 모르겠다.

 

TIL 작성

오늘부터는 TIL 작성 후 제출한다.

오늘따라 학습한 내용이 비교적 앞의 며칠보다 적은 것 같다.

강의 자체는 CS 강의를 제외하고는 사전캠프에서 수강하고 와서 그런 것 같다.

쉬면서 면접에서 묻게되는 기술적 지식들에 대한 유튜브를 봤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시간이 될 때 다시 시청하고 정리해봐야 할 것 같다.

 

오늘의 회고

  • 12시간 중 얼마나 몰입했는가?

온전한 집중을 하지 못했다. 

앞의 피로가 누적되어서 그런지 졸음이 계속 쏟아졌다.

다음 주에는 몸이 적응해서 조금 덜 힘들 것 같아 보인다.

 

  • 오늘의 생각

코테와 프로젝트 TIL을 작성하며, 지난 TIL 특강에서 문제해결에 대해 중요시 한 게 생각났다.

하지만, 지식적 측면에서 부족한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는 인터넷에서 찾아 적용해보는 방법인데..

정확하게 신입에게 있어서 어떻게 해결한 방식들이 좋은지 튜터님께 여쭤봐야겠다.

 

다음 프로젝트에서의 목표

  1. 넣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넣기
  2. 꼼꼼한 기록
    1. 와이어프레임
    2. 역할분담
    3. 회의록
    4. 시간표..?

 

  • 내일 학습할 것은 무엇인지(최대 3개)
  1. 정보처리기사 실기 공부
  2. 클럽 99코딩테스트(미들러) 풀이
  3. 내배캠 CS강의 수강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