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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7주차 WIL] 개인과제 제출 & JWT 그리고 독서토론(feat. 최재천의 곤충사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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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캠프 7주차 WIL] 개인과제 제출 & JWT 그리고 독서토론(feat. 최재천의 곤충사회)

MNY 2024. 6. 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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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T..
너무 어려워요// ㅠ

 

개인과제 제출

  • 배운 점
    • ResponseEntity
    • ExceptionHandler
    • Validation
    • Entity 연관관계
  • 느낀 점

그냥 jwt가 너무 어려웠다.

사실 2주 후에 적는 WIL이라 기억나는 게 없다..

 

  • 아쉬웠던 점

생각보다 밀도 있게 시간을 사용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조금 더 도전하지 못한 것과 제대로 이해해야 진도를 나갔기에 그런 점에서 발목이 붙잡히며 시간을 보냄으로써 시간활용을 잘 하지 못했다.

 

2024.05.27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28일차 TIL] JWT가 뭐길래..

2024.05.28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29일차 TIL] entity 연관관계 프로젝트 적용

2024.05.29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30일차 TIL] JWT(Cookie vs Header)

2024.05.31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31일차 TIL] 쿠키와 세션 그리고 JWT(Token)

2024.06.01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32일차 TIL] JWT 활용 과제 제출

* 28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코드카타, 오늘의 회고
- 학습 키워드 : JWT, JWT 장단점, JWT 사용 흐름, Spring security, sout

* 29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오늘의 궁금증, 개인과제, 면담, 오늘의 회고
- 학습 키워드 : entity 단방향

* 30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오늘의/지난 날의 궁금증, 면담, 오늘의 회고
- 학습 키워드 : jwt 구조와 JwtUtil, 시크릿 키 & 퍼블릭 키, jwt의 인증 방식(Cookie vs Header)

* 31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오늘의/지난 날의 궁금증, 개인과제, 면담, 오늘의 회고
- 학습 키워드 : 쿠키와 세션 사용하는 이유?, 쿠키 & 세션, JWT(Token), 대부분의 IT 대기업이 JWT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 32일차
- 목차 : 오늘의/지난 날의 궁금증, 개인과제, 오늘의 회고

 

  • 면담 질문 (더보기 ..Click)
더보기
* 29일차
- Q : 내가 만든 erd가 맞나요?
- Q : ResponseEntity 활용을 잘 못할 것 같아서 답답함이 안 풀리는 것 같아요.
- Q : 구현엔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스타트를 못하겠어요.

* 31일차
- Q : jwt인증 방식 header로 변경 후 회원가입에 대해 하고 있는데,
프론트 부분이랑 많이 엮여 있어서 동작 흐름에 대한 이해 불가
뭐부터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 궁금증 (더보기 ..Click)
더보기
* 29일차
- Q : @Setter을 지양하는 이유?

* 32일차
- Q : PUT vs PATCH?
- Q : Cookie + JWT 같이 사용하는 이유?

 


독서토론 [ 최재천의 곤충사회 ]

* 독서토론이라 적고 독서모임을 하는ㄴ..

 

  • 배운 점
    • 호모 심비우스 : 자연계의 다른 생물과 공생하겠다는 뜻
    • 흰개미는 바퀴벌레의 사촌이다.
    • 개미는 낙농업을 할 줄 안다.
    • 개미사회에도 사기꾼이 존재한다.
    • 온두라스흰박쥐는 귀엽다..❤
  • 느낀 점
    • 재밌었던 부분 :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동물원에 동물 보러 오셨으면서 오랑우탄 안 보고 저희를 더 열심히 보십니다. 인간은 인간이란 동물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가봐요."
    • 불쾌했던 부분 : "여러분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운 저 바깥에 있는 가진 것도 변변히 없고, 머리에 든 것도 많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야 할까요?"

재밌던 부분은 말 그대로 인간은 인간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웃겼다. 그리고 불쾌했던 부분은.. 자기자신들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모두 하등하게 보는 저 말에서 굉장히 불쾌감을 느꼈다. 도대체 그런 건 누가 정했기에 다른 사람들을 하등하게 보는 것인가..

 

  • 아쉬웠던 점

딱히 아쉬웠던 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책의 내용 중 이런 식의 책들은 대다수 자기 자랑과 남에 대한 비판? 다른 사람들을 깔보는 내용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의 생각

2주나 지나서 적는 WIL이라..

정말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게 없군...

그래서 적을 건 더더욱이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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