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 10주차 WIL] 테스트 코드 개인과제 및 아웃소싱 프로젝트 그리고 독서토론(feat. 구의 증명)

다음 팀 프로젝트 시작!
이번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했어!!!

 

테스트 코드 개인과제 제출

• 배운 점
  • Mock vs MockBean
  • AOP
• 느낀 점

테스트 코드에서 어떤 게 테스트가 필요한 로직이고 코드인지를 모르겠다.

그냥 코드는 작성하고 에러가 뜨면 고치면 되지만,

테스트 코드는 이게 에러가 뜨지는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다.

 

• 아쉬운 점
  • Service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지 못한 점
  • 필수기능도 다 구현하지 못한 점
  • 다른 개념들에 대해 알아보지 못한 점 ex) TDD, 몽키..?

 

아웃소싱 프로젝트

• 배운 점
  • 깃허브 이슈 템플릿 작성
  • 깃허브 PR 템플릿 작성
  • 깃허브 Projects 사용
  • PR 피드백 활용
  • 연관관계

• 느낀 점 

협업적인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다들 열정적으로 하는 팀원들을 만나서 최대한 많은 기능을 구현해보게 되어서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그리고 처음 설계에서 꼼꼼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설계를 진행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연관관계에서 아직 많이 모른다는 걸 깨달은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연관관계가 너무나 어렵다.

 

• 아쉬운 점
  • 일정 관리를 해야하는데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변경되는 점이 많았다.
  • 초반에 다양한 규칙과 환경설정을 잘 하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2024.06.18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42일차 TIL] 테스트 활용 과제 제출

2024.06.19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43일차 TIL] 테스트 활용 과제 재제출

2024.06.20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44일차 TIL] 아웃소싱 프로젝트 설계

2024.06.20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45일차 TIL] 아웃소싱 프로젝트 환경설정 및 Github 피드백

2024.06.25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46일차 TIL] 인가 분리와 좋아요 Transaction 및 builder vs 생성자

 

* 42일차
- 목차 : 개인과제, 오늘의 회고

* 43일차
- 목차 : 개인과제 재제출, 면담, 오늘의 회고

* 44일차
- 목차 : 팀 프로젝트, 코드카타, 오늘의 회고

* 45일차
- 목차 : 팀 프로젝트, 코드카타, 오늘의 회고

* 46일차
- 목차 : 팀 프로젝트, 면담(질문), 오늘의 회고

 

• 면담 질문 (더보기 ..Click)

* 43일차

- Q : 위와 같이 코드가 작성되어 있다고 했을 때, CommentRequestDto.java > @JsonProperty("content") 이 코드 없이 그냥 String content라고 했을 때 아래의 사진처럼 400 error가 표시됩니다. BoardMvcTest에서도 CommentMvcTest와 비슷한 형식으로 작성했을 때는 제대로 동작을 했는데 왜 CommentMvcTest는 JsonProperty가 없으면 제대로 동작을 안 하나요?

- Q : 그렇다면 BoardMvcTest에서 BoardRequestDto는 기본생성자가 없어도 제대로 동작합니다. 이건 왜 그런가요?

* 46일차
- Q : 좋아요의 트랜잭션에 대해
- Q : 빌드 & 생성자에 대해
- Q : 차단 기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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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 구의 증명 ]

* 독서토론이라 적고 독서모임을 하는ㄴ..

 

• 배운 점
  • 등장인물 구의 이름은 시체 구
  • 등장인물 담의 이름은 먹을 담, 탐할 담
  • 검은 색 동그라미는 구의 입장에서 하는 담이의 이야기
  • 하얀 색 동그라미는 담의 입장에서 하는 구의 이야기

• 느낀 점

한 마디로 나는 이 책이 불쾌감 그 자체였다..

그리고 이게 무슨 사랑인지 도저히 알 수 없다. 어린 시절에 둘이 처음 만났는데 남자 아이가 괴롭히면 보통은 싫어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여자 아이는 남자 아이를 사랑한다는 점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남자 아이가 추후에 바람을 피고 사라지는데.. 이걸 보고도 여자 아이는 남자 아이를 기다리고... 이게 나는 너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정말 순수악?의 사랑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이건 아이들이 사랑이란 것을 잘못 배운 것 같다.

정확하게는 남녀의 사랑이 아니라 같은 삶을 겪으면서 만난 아픔들을 공유하는 동지애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 아쉬웠던 점

불쾌감을 느끼도록 묘사된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식으로 묘사를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차라리 비유라면 모를까 실제로 책에서는 먹는다는 걸 비유와 같은 게 아니라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 자체를 의미했다. 비유라면 모를까 실제 행동으로 묘사가 되어서 꽤나 불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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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10주차 WIL이지만 11주차 중반에 작성 중이다.

그래도 12주차로 넘어가기 전에 작성한 점에서 나 자신을 칭찬한다.

요즘 TIL과 WIL 작성을 미루는 일이 다수 발생한다. 조금 더 신경써야겠다.

그리고 코드카타...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 이제 코딩테스트에 대한 점과 면접에 대한 것도 신경을 써야한다.

이제 다음주 11주차 부터는 TIL 검사를 하지 않지만.. 그런만큼 더 열심히 쓰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