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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인과제 제출과 AWS & Docker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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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인과제 제출과 AWS & Docker

MNY 2024. 7. 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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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인과제 제출

  • 배운 점
    • 테스트 코드
    • 디버그
  • 느낀 점

드디어 마지막 개인과제 제출이다.

이제 개인과제가 없고 최종 프로젝트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

이번 과제에서는 QueryDSL을 적용하는게 중점이었을텐데.. 적용하지 못했다는 점이 심히 아쉽다.

하지만, 계층별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았다는 점과 어떻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보아야 하는 지 최소한의 감을 잡았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 아쉬운 점
    • QueryDSL을 적용하지 못한 점

 

AWS & Docker

  • 배운 점
    • AWS
      • EC2
      • ELB
    • Docker
      • Image
      • Container
  • 느낀 점 

Docker 강의가 지급이 되었지만,..

아직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너무 어렵다.

현재 느끼기로는 전체적인 흐름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아쉬운 점
    • QueryDSL을 아직 직접적으로 사용해보지 못한 점
    • Docker 강의를 완강하지 못한 점
    • AWS 강의 실습 후 정리하지 못한 점

 

2024.07.02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52일차 TIL] AWS

2024.07.02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53일차 TIL] Docker Image와 Container

2024.07.04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54일차 TIL] Docker 설치 (feat. Mac)

2024.07.05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55일차 TIL] 디버그

2024.07.07 - [🤝 활동/내배캠TIL] - [내일배움캠프 56일차 TIL] 마지막 개인과제 제출

* 52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오늘의 회고
- 오늘의 학습 : ELB 란?, EC2 - SSL 인증하기, Route 53 - DNS 란?, RDS 란?, IPv4 vs IPv6, 레코드 타입 그리고 TTL

* 53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코드카타, 오늘의 회고
- 오늘의 학습 : CI/CD란 무엇인가?, Docker 사용 이유, Window Docker 설치, Container 실행 테스트, Docker 이미지, Docker Image와 Docker Container의 관계, Docker Container 삭제

* 54일차
- 목차 : 오늘의 학습, 개인과제(질문), 코드카타, 오늘의 회고
- 오늘의 학습 : Mac Docker 설치, 터미널 Docker 설치 warning, Docker Desktop Error

* 55일차
- 목차 : 개인과제, 코드카타, 오늘의 회고

* 56일차
- 목차 : 개인과제(질문), 오늘의 회고

 

  • 개인과제 질문 (더보기 ..Click)
더보기
* 54일차
- Q : Autowired members must be defined in valid Spring bean
- Q : JpaAuitingHandler 관련 에러 발생


* 56일차
- Q : @ActiveProfiles("test") 이렇게 사용했음에도 application-test.properties가 적용이 안 되었음
- Q : Target JRE version (22.0.1) does not match project JDK version
- Q : 테스트 코드에서 id를 넣어 줄 수 없음

 


나의 생각

이번엔 제대로 12주차 마지막 날에 wil을 작성한다. 이번 주는 참 다사다난 했다.

챌린저 팀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다행인데 합격하면 포기가 안된다닛!

처음 지원했을 때는 확률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지원을 했는데.. 

만약 합격해서 팀을 구성할 때 나랑 맞는 사람이 없다면? 이 때문에 면접을 보기 전에 포기했다. 

아무리 팀원들의 실력이 좋아도 나랑 맞지 않거나 내가 못 따라간다면 그건 낭패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결국에는 내가 잘해야 하는 문제이기에 그렇다면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한 사람들이랑 하려고 리더&부리더를 신청했다. 

 

매우 오만한 생각이지만 솔직하게 나는 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ㅎ.. 뭐라도 되겠지 뭐!

 

결국 챌린저를 포기했는데 이제 캠프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챌린저 팀에 합격하면 원하는 사람들이랑 팀을 만드는게 아니라 챌린저는 완벽하게 랜덤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었다.. 물론 이건 헛소리고 챌린저 합격한 사람들끼리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과 팀을 꾸리면 된다. 마지막이라 그런가 참 많은 얘기가 왜곡되어 가는 것 같다.

그리고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정말 붙겠다! 싶은 사람들이 챌린저에서 떨어진 거 보고 좀 신기?했다. 

보면서 포기한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내 개인과제는 객관적으로 통과할만한 실력은 아니었기에..

 

최종 프로젝트가 이제 10일 남은 시점에서 너무 걱정된다. 

잘 할 수 있겠지? 걱정은 쓸데없다지만,.. 어쩔 수 없는 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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